토론토에 있는 시민들도 미국 시민들과 함께 일어났습니다.
10대 학생들의 총기규제 촉구 집회인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March for Our Lives)’이 토론토에도 진행이 됐습니다.
한달 전 플로리다의 학교에서 총기사고로 17명의 생명이 희생되자 사람들이 더 이상은 안된다며 함께 일어서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행진은 Nathan Phillips Square에서 시작해서 미국 영사관 앞에서 잠시 멈춰선 후에 Queen’s Park까지 진행 됐습니다. 이 날의 장면들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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