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때, 모든 캐내디언은 만다린에서 무료로 뷔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만다린이 4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로 캐나다 출생 신고서, 여권, 시민권 중에 한가지 서류를 가지고 오시면 뷔페를 포함한 커피, 차, 음료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 합니다.
예약은 불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때, 모든 캐내디언은 만다린에서 무료로 뷔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만다린이 4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로 캐나다 출생 신고서, 여권, 시민권 중에 한가지 서류를 가지고 오시면 뷔페를 포함한 커피, 차, 음료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 합니다.
예약은 불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