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노스욕 차량 돌진 참사에서 숨진 10명의 희생자들의 명단이 언론에 의해서 대중에게 모두 공개가 되었습니다.

학교 첫 출근 후 퇴근길에 참사를 당한 선생님, 요르단에서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아내와 토론토에 왔다가 참변을 당하신 할아버지등 희생자들이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들이 하나씩 대중들에게 오픈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너무나 안타까운 한인들 소식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인생이 창창한 너무 어린 학생 두명과 한 가정의 아버지가 이번 참사에 희생 되었습니다.

이번 4월23일 노스욕 차량 돌진 참사에서 희생된 고 정소희님(22세)은 토론토 대학교에서 분자 생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고 정소희님은 토론토 대학에서 학생들이 신문을 발행하는 일과 토론토 대학 한인 학생회 소속이었다고 합니다.

4월 23일 노스욕 차량 돌진 참사에서 희생된 고 김지훈님(22세)은 캐나다에 온지 불과 두 달 만에 참사를 당했습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교사자격증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도 배우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경영학 공부를 하기 위해서 토론토 유학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세네카 컬리지에서 어학코스를 들으면서 다음달에 본과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4월 23일 노스욕 차량 돌진 참사에서 희생된 고 강철민님(45세)은 Copacabana Brazilian Steakhouse의 요리사 이셨습니다. 고인의 친구였던 아르만도 산도발씨는 고인은 요리에 열정이 있었고 거의 모든 것에 열정이 넘쳤다며 고인을 기억했습니다.

토론토 한인회에서 한인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늘이 무너진 희생자들 가족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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