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로 가기 위해 현지시간 8일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을 출발했던 우크라이나 항공사 소속 보잉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사고 여객기의 기종은 최근 몇 년 간 잇따라 참사를 빚은 보잉 ‘737 맥스’가 아닌, ‘737-800’ 기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로 탑승객 176명이 전원 사망했으며 이중 캐나다인 63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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