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가 새해부터 차량 공유 서비스와 택시 운전사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새로 개정된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전사들은 토론토시가 인증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과정은 안전운전과 환경, 반 인종차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현업에 종사 중인 운전사들은 올해 안에 교육을 마쳐야 하며 신규 운전사들은 사전에 교육을 이수해야 운전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5월까지는 우버, 리프트, 택시업계에 신규 채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택시나 우버 운전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3년간의 운전경력이 요구됩니다. 기존에는 1년의 경력만 있으면 가능했습니다.

차량에는 반드시 ‘자전거 주의(Watch for bike)’라는 문구를 부착해야 하고, 업체 측은 고객들이 차에서 내리기 전에 자전거 운전자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메세지를 발송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운전사가 카메라 등을 통해 차량 내부를 촬영할 경우 이 사실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운전사들은 휴대전화 거치대를 반드시 차량안에 설치해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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