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선임하신 후 얼마만큼 솔직히 이야기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이유로 변호사를 만났을 때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짓을 얘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지 않은 행위로도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으로 변호사를 만나게 될 경우, 변호사에게 있었던 사실을 가감 없이 모두 전해야 합니다. 거짓과 과장된 사실들은 일의 진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을 믿고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이나 과장된 사실들을 변호사에게 제공할 경우,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진술서 등의 중요한 서류에 허위사실을 기재함으로써 이후에 서류들이 거짓으로 탄로 난다면 그동안 투자한 노력, 돈, 그리고 시간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보를 의뢰인의 판단하에 거르지 말고 변호사와 모두 공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의뢰인의 판단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도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가 모든 정보를 수집, 정리 후 필요한 내용을 결정할 것입니다. 의뢰인의 비밀 보장은 변호사로써 매우 중요한 의무이자 윤리 항목이기에 변호사를 신뢰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내용도 변호사에게 얘기해야, 그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좋은 변호사들은 언제나 의뢰인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변호사 선임 시, 숨기려고 하기보다는 정직하게 모든 것을 공유하는 편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가 목적이며 법률적인 자문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추후에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다면 info@leelaw.com으로 주제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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