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를 공개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12일)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 ‘게더 라운드’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4 시리즈 등을 선보였습니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XS와 XS맥스로 나눠졌고, XS는 5.8인치 수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 했습니다.

두 기종 모두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입니다.

XS맥스는 330만 픽셀의 고해상도를 자랑하고, 뉴로네트웍스를 활용해 더 빠른 페이스ID(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했으며, 데이터 저장공간도 최대 512기가바이트로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가격은 아이폰 XS가 999달러, 아이폰 XS맥스는 1,099달러 부터 판매됩니다.

애플은 또한 최초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출시했습니다. 애플워치에 설치된 심전도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애플은 밝혔습니다.

워치의 크라운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S4칩이 심장의 리듬을 체크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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