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는 정상적인 생리현상 입니다.
얼굴천재 차은우도, 절세미인 김태희도 다 방귀를 뀝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특별나게 방귀를 자주 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방귀의 빈도가 잦아지면 괜히 건강에는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건 사실 입니다.

방귀는 장 속의 음식물들이 발효하면서 생긴 가스와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항문으로 빠져나가는 현상 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하루 정상 방귀 횟수는 13~25회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위에 횟수보다 방귀를 자주 뀌신다면, 그것은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방귀의 양은 위로 들어간 공기의 양과 비례하므로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공기도 많이 들어가면서 방귀가 잦아진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바로 눕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음식물과 공기가 분리되는데 30분~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식사후에 바로 누우면 입으로 배출돼야 하는 공기가 장 내 머물러 방귀 횟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은 유제품을 소화하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서 유제품 섭취 시 가스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 역시 장내 발효 과정을 심화시켜 방귀 양을 늘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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