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토론토가 레너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당초 레너드와 더마 드로잔 1:1 맞트레이드가 될 것처럼 보였으나, 양 측이 몇 차례 카드를 주고 받은 끝에 이날 3:2 대형 트레이드가 최종적으로 성사됐습니다.

먼저, 샌안토니오는 레너드와 함께 주전 슈팅가드로 줄곧 활약했던 대니 그린을 토론토로 보냅니다. 토론토는 레너드와 그린을 받는 조건으로 프랜차이즈 스타 드로잔과 장신 빅맨 유망주 야콥 퍼틀 그리고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보호)을 샌안토니오로 보내게 됐습니다.

티알은 토론토 팬으로 너무 아쉽 습니다. 레너드는 일년후에 FA 자격을 얻고, 드로잔은 3년이나 계약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프렌차이즈 스타를 이렇게 보내 다니요 ㅠ 그래도 Welcome to Toronto Kaw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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