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내식 땅콩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간식으로 제공했던 땅콩 서비스를 중단하고 크래커 등으로 대체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땅콩 성분이 내포한 모든 식재료들을 기내식에서 제외한다고 합니다.

국제 항공사들 사이에서는 최근 몇 년째 문제가 되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시 항공은 땅콩 간식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주변에 알레르기가 있는 승객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갖고 탄 땅콩도 봉투를 뜯지 말라는 안내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땅콩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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