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대마초 흡연이 합법화입니다.

지난해 마리화나에 대한 법적 규제를 푼 남미 우루과이에 이어서 세계 2번째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캐나다에서는 각 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온라인과 우편으로 마리화나를 사고팔 수 있고, 마리화나 재배 농가를 한 자금 대출과 투자도 제한이 없어집니다.

19세 이상이면 개인이 30g까지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AP통신이 캐나다 각주에서 벌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캐나다에선 전국적으로 최소한 109개의 소매점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한국 국적자가 캐나다에서 마리화나를 소지, 구입, 재배, 판매, 운반, 섭취하는 등의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엄한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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